문재인 대통령 "유엔총회 참석 방탄소년단, 고맙고 자랑스럽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공식 SNS를 통해 "방탄소년단에게 고맙고 자랑스러운 마음을 특별히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자격으로 제76차 유엔총회에 참석해 개회 연설을 했다. 또 유엔과 지속가능발전목표 모멘트 인터뷰를 진행하는가 하면, 유엔총회장을 배경으로 한 '퍼미션 투 댄스'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하는 등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문 대통령은 3박 5일 미국 순방 일정을 마치고 "방탄소년단이 유엔 총회장을 무대 삼아 '퍼미션 투 댄스'를 노래한 것은 역사적인 사건이었으며 우리의 새로운 위상을 확인하는 계기였다"고 했다.
이어 "유엔은 미래세대에게 문을 활짝 열어주었다. 방탄소년단에게 고맙고 자랑스러운 마음을 특별히 전하고 싶다"고 했다.
일부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방탄소년단과 유엔 총회에 참석한 것을 두고 '방탄소년단의 인기를 이용했다'는 삐딱한 시선을 두기도 했다. 이에 대해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선은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문재인 대통령은 전 세계 유엔 회원국을 대표해 유엔의 SDG 모멘트에 유일하게 연설자로 초청받았다"고 밝혔다.
또 "(방탄소년단을) 저희가 초청한 것이 아니라 유엔이 초청한 것이기 때문에 문 대통령은 대통령대로, 방탄소년단은 방탄소년단대로 대한민국의 국격과 위상, 문화의 힘이 이렇게 커졌다고 자부심을 가지면 충분할 일"이라고 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개최된 유엔총회 특별행사 '지속가능발전목표 모멘트' 개회 세션에서 청년과 미래세대에 대해 연설하며 팬데믹 속에서 더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젊은 세대의 이야기 등을 소개했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가왕쇼' 전유진· 박서진·홍지윤, 폭우 뚫고 티켓 900장 배부 미션...‘센터 야망꾼’들의 못말리는 열정
2026-08-11
-
하영 '친일 후손 논란'에 차기작 '승산'도 빨간불..."촬영 상당 진행, 상황 지켜보는 중"
2026-08-11
-
문근영, 다이어트 성공했나…'우리들의 발라드2' 첫 촬영에 날렵해진 근황
2026-08-11
-
차은우, '폭군의 셰프2' 주연 맡나 "'서라벌 나이프' 출연 검토 중"[공식]
2026-08-11
-
'인 더 네임 오브 뷰티', 틱톡 3억뷰 돌파..."숏드에도 K드라마 감성을"
2026-08-11
-
'SNL' 김규원, 첫 정극도전 합격점...'아파트' 큰둥이, 육중한 존재감
2026-08-11
추천 콘텐츠
-
'첩첩산중' 하영, 父 2002년 기고문 재조명..."세월이 우리편"
2026-08-11
-
'태도 논란' 정준원에 '친일 파문' 하영까지...홍보용 예능에 역풍 어쩌나[이슈S]
2026-08-11
-
고소영, 전지현·정우성과 찍은 지오다노 광고 "말도 안되는 환경, 감전 위험에 여기저기 타박상"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끼고 출연 "공중파 처음 나와"('틈만나면')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편집없이 당당히 유재석과 '틈만나면' 출연
2026-08-11
-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과거 CF라이벌 관계, 일은 일이다"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