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 게임노트] 토론토, WC 불씨 살렸다…양키스 8연승 저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토론토는 30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경기에서 6-5로 이겼다. 와일드카드 3위 토론토는 1위 양키스와 경기 차를 2경기로 좁혔다. 양키스는 7연승에서 멈춰섰다.
토론토는 조지 스프링어(중견수)-마커스 시미언(2루수)-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루수)-보 비솃(유격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지명타자)-코리 디커슨(좌익수)-산티아고 에스피날(3루수)-리스 맥과이어(포수)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1회부터 토론토는 양키스를 몰아쳤다. 1회말 조지 스프링어가 좌익수 쪽 2루타를 쳤고 시미언이 좌중월 2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시미언 시즌 44호 홈런이다. 시미언은 이 홈런으로 메이저리그 역대 2루수 최다 홈런 기록을 경신했다.
2회말 토론토는 1사에 에스피날의 좌익수 쪽 2루타로 다시 기회를 잡았다. 맥과이어가 파울팁 삼진으로 아웃돼 2사 2루. 스프링어가 1타점 좌전 안타를 터뜨렸다. 3회말에는 비솃이 중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려 4-0 리드를 잡았다. 비솃 시즌 27호 홈런이다.
5회초 양키스는 2사 주자 없을 때 글레이버 토레스의 좌익수 쪽 2루타, 지오 어셸라 1타점 중전 안타, 브렛 가드너의 우익수 쪽 1타점 2루타로 추격했다. 토론토는 5회말 스프링어의 좌익수 쪽 2루타와 게레로 주니어의 1타점 적시 2루타로 한 걸음 달아났다.
양키스 추격은 계속됐다. DJ 르메이휴가 6회초 중견수 쪽 2루타를 날렸고, 앤서니 리조 1루수 땅볼로 1사 3루가 됐다. 애런 저지가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2점 차로 추격했다. 7회초 양키스는 조이 갈로 사구, 토레스 3루수 쪽 내야안타, 투수 폭투로 2사 2, 3루 기회를 잡았다. 이어 카일 히가시오카가 2타점 동점 적시타를 날려 5-5 동점이 됐다.
토론토는 8회말 다시 리드를 잡았다. 비솃이 우중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비솃 시즌 28호 홈런이다. 1점 차 리드를 잡은 토론토는 마무리투수 조던 로마노를 올려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양키스 선발투수 게릿 콜은 6이닝 9피안타(2피홈런) 6탈삼진 5실점으로 무너졌다. 토론토 선발투수 호세 베리오스는 6이닝 4피안타 7탈삼진 3실점으로 잘 던졌다. 두 투수 모두 승패를 기록하지 않았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샌디에이고는 왜 송성문 믿지 못했나…9회 대타 교체→병살타→경기종료 '악몽의 엔딩'
2026-08-20
-
[속보] 다시 3할 진입 보인다! 이정후, 시즌 27호 2루타 폭발→3G 연속 안타 완성
2026-08-20
-
양키스에서 12승→올스타 선정됐던 좌완 드디어 돌아온다…필라델피아와 ML 계약 합의, 우승 청부사 되나
2026-08-20
-
한국 특급 유망주, “오타니처럼 완성되길 바랄 것”… 미국서도 인정, 마이너리그 판도 바꿀까
2026-08-20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