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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다 가려도 뿜어져 나오는 배우 포스…"흙길도 런웨이로 만드네"

작성일: 2021.10.01 04:30 정서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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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혜수. 출처| 김혜수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인턴기자] 배우 김혜수가 삼림욕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김혜수는 30일 자신의 SNS에 “좋은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침 산책을 나온 듯한 김혜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선글라스와 마스크로 얼굴을 꽁꽁 숨긴 채 숲 길을 오르는 김혜수는 뿜어져 나오는 연예인 포스만큼은 숨기지 못했다. 그는 비현실적인 우월한 비율로 시선을 압도했다.

김혜수는 이어 ‘마치 발로 지구별에 입맞춤하듯 그렇게 걸어보라. 나의 굳건함, 자유와 평화를 지구별 위에 인장 찍듯 그렇게 걸어보라’, ‘걸을 때 내가 살아 있음을 알아차린다면 이미 깨달은 것이다’, ‘그저 걸음을 즐기라. 그저 걷는 것이다’, ‘한 걸음을 걷고 여기에 도착한다” 등의 문구가 쓰여진 사진을 연달아 게재하며 삼림욕을 제대로 만끽하는 모습을 보였다.

해당 게시물을 본 배우 윤소이는 “와~♥”라며 감탄했고, 한정수 역시 “간지작살”이라며 칭찬했다. 누리꾼들은 “저도 같이 걷고 싶어요”, “글귀가 너무 좋아요”, “몸매 최고”, “흙길도 런웨이로 만드시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6년 영화 ‘깜보’로 데뷔한 김혜수는 35년째 영화, 드라마 등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우리나라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김혜수는 최근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심판’에 캐스팅됐다.

▲ 배우 김혜수. 출처| 김혜수 인스타그램
▲ 배우 김혜수. 출처| 김혜수 인스타그램
▲ 배우 김혜수. 출처| 김혜수 인스타그램
▲ 배우 김혜수. 출처| 김혜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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