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 부상' 김태환, 벤투호 낙마…측면 수비 자원 4명으로 줄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김태환(울산 현대)이 부상으로 벤투호에서 낙마했다.
대한축구협회는 6일 “김태환이 우측 종아리 내측 근육 염좌로 선수 보호차원에서 금일 소집 해제했다. 대체 발탁은 없다”고 알렸다.
김태환은 지난달 열린 이라크-레바논전에서 파울루 벤투 감독의 부름을 받지 못했다. 당시, 우측 사이드백 자원으로 이용(전북 현대)과 김문환(LA FC)이 선발됐다. 하지만, 김문환의 활약은 아쉬웠고, 벤투 감독은 이번 시리아-이란전을 위해 김문환 대신 김태환을 선발해 변화를 줬다.
벤투호에 어렵게 재승선한 김태환이지만, 꿈을 펼치지 못하게 됐다. 훈련 중 종아리 부상을 당해 대표팀에서 중도 하차한다. A매치 기간 직후 전북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8강 일정이 이어지기 때문에, 선수 보호 차원에서 내린 결정이다.
대체 발탁은 없다. 이로써 벤투호의 측면 수비수 자원은 홍철(울산), 김진수(전북), 이용(전북), 강상우(포항 스틸러스) 등 4명으로 줄었다.
한편, 벤투호는 오는 7일 오후 8시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시리아와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3차전 일정을 앞두고 있다. 이후 12일 오후 10시 30분엔 이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이란과 결전을 치른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
'죽음의 조 탈출→1위 16강' 동의대 캡틴 이우창의 무쇠 리더십 "계속 이긴다는 생각, 목표 4강 잡고 왔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