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16~17일 SSG전 유니세프시리즈… 16일 배우 고수 시구
작성일: 2021.10.13 10:32
고봉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오는 16일부터 예정된 SSG와의 홈 3연전(17일 더블헤더 포함)에 2021시즌 세 번째 유니세프 시리즈를 진행한다.
롯데는 유니세프와의 사회공헌 협약 10주년을 기념하고자 올시즌 홈 개막 3연전(4/9~4/11)과 KT와의 3연전(9/30~10/1)까지 총 두 차례의 유니세프 시리즈를 계획해,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당시 구단은 시리즈 기간 입장 수익의 일부를 적립해 6,040만 원을 기부했다. 시즌 세 번째 유니세프 시리즈에서도 입장객 1명 당 1,000원을 기부금으로 적립해 전달할 예정이다.
유니세프 시리즈가 진행되는 홈 3연전에는 선수단이 협약 10주년 기념 유니폼을 착용하며 입장 관중 전원에게 협약 10주년 기념 하늘색 폴라플리스를 제공한다. 폴라플리스는 두 가지 사이즈(M : 95~100사이즈 / XL : 105~110사이즈)로 구성돼 원하는 사이즈를 선택해 수령할 수 있다. 이 기간 중 입장요금은 기존 요금제에 상품 가격을 더한 특별 요금제가 적용된다.
유니세프 시리즈의 의미를 더할 시구 및 시타 행사도 열린다. 16일에는 유니세프 특별 캠페인에 재능기부로 참여 중인 배우 고수씨가 승리 기원 시구를 맡고, 유니세프에 장기 후원 중인 충렬초등학교 5학년 원현준 학생이 시타에 나선다.
17일에는 더블헤더 1차전에 앞서 양 사의 협약 10주년을 기념하고자 국내 다문화 가정 어린이를 위한 마스크 10 만 장 전달식이 진행된다. 이 날 정천식 (사)한국연예인야구협회 총재가 시구자로 참석하며 유니세프 부산어린이 봉사단인 안남초등학교 4학년 김규리 학생이 시타를 담당한다.
더블헤더 2차전에는 유니세프 3대 정기후원자인 부곡여자중학교 1학년 성소미 학생과 유니세프 부산어린이 봉사단에서 활동 중인 해림초등학교 6학년 강윤혁 학생이 각각 시구와 시타를 맡는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봉준 기자 underdog@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LG 졌어? KIA는 완승+3위 수성→기쁨이 2배…네일+전상현 2명으로 NC 꺾었다
2026-10-09
-
"우~" 최다안타 경쟁 중인데 고의4구→사직구장 야유 폭발! 그래도 204안타 완성, 공동 1위 올라섰다
2026-10-09
-
'역시 선발 체질?' 롯데 미래 꿈나무 찾았다! 김태형 감독 "김한결 기대 이상 좋은 피칭"
2026-10-09
-
레이예스 204번째 안타 터졌다! 롯데 고춧가루 팍팍, 갈 길 바쁜 LG 9-1 완파 [사직 게임노트]
2026-10-09
-
[포토S] U-15 소프트볼 대표팀 선수들 격려하는 양해영 회장
2026-10-09
-
[포토S] 양해영 회장, U-15 소프트볼대표팀 선수들 격려
2026-10-09
추천 콘텐츠
-
'맨유전 D-5' 이강인, 고개 절레절레 흔들며 떠났는데 '부상 체크 완료'…아틀레티코 훈련 소화 → 주말 선발은 미지수
2026-10-09
-
전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보복운전 사과'…김영광 공식발표 "혐의없음 처분 받았지만 운전 습관 엄격하게 돌아보겠다"
2026-10-09
-
'가을 마사' 미쳤다! 대전, 전북에 2-1 역전승…18년 기다린 홈 승리, 이렇게 짜릿할 수가 → 6경기 무패 4위까지 넘본다
2026-10-09
-
LPGA '2000억 시대' 활짝…판 커졌다
2026-10-09
-
"군대 안 갑니다" 외친 AG 대표팀과 사뭇 달랐다…2006년생 유럽파 윙어, 나고야행 불발 아픔 딛고 '깜짝 월반'→"태극마크 무게 얼마나 무거운지 안다" 기량과 마인드 동시 합격점
2026-10-09
-
"여신이 따로 없다" 220만 팔로워 홀린 '뱀피 드레스' 미녀의 정체…세계 5위까지 올랐던 테니스 스타 "BBC 해설위원의 반전 매력"
2026-10-09
많이 본 기사
-
"군 면제가 가장 중요했다" 병역 특례 폭탄 발언의 양민혁, 소속팀 복귀 후 금메달 축하에 '활짝'
2026-10-08
-
한화 중견수 FA 영입 고민 지우나…4할8푼 맹타에 깜짝, 벌써부터 내년 포텐셜 폭발 예고
2026-10-09
-
한화 내년엔 트레이드 성공작 탄생 예감…레전드 코치는 ERA 12.27 좌완에 '미션 2개'를 건넸다
2026-10-08
-
버스 안 와 훈련 취소→北 국가 틀더니→태극기까지 멈췄다…日 결국 한국에 공식 사과 "F학점 아시안게임" 촌극으로 나타난 AG 위상 하락 전조
2026-10-08
-
롯데 40억 투자, 아직 미련 남았나… ‘1군 등판 0’에도 내년 구상 포함? 비는 돈으로 무엇을 할까
2026-10-0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