줬다가 데려간다, 토트넘 레길론 '레알 바이백 발동'
작성일: 2021.10.13 17:40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레길론의 레알 마드리드 복귀설은 13일(한국시간) 영국 공영방송 'BBC' 가십코너에서 나왔다. 다른 매체 '풋볼런던'도 "레길론은 토트넘과 2025년까지 계약이지만, 더 빨리 떠날 수도 있다"고 알렸다.
레길론은 조제 무리뉴 감독 시절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토트넘에 합류했다. 무리뉴 감독은 세비야 임대 시절에 프리메라리가 톱 클래스 기량에 감탄했고 레길론을 영입했다.
토트넘은 레알 마드리드와 협상에서 바이백 조항을 넣었다. 바이백이란 일정 수준 이적료를 지불한다면 다시 데려올 수 있는 조건이다. 레길론 바이백은 2022년 여름부터 발동되는데, 레알 마드리드가 토트넘에 4000만 유로(약 554억 원)를 낸다면 재영입 할 수 있다.
스페인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레길론 바이백 조항을 발동할 계획이다. 현재 다비드 알라바와 나초 페르난드스가 돌아가며 풀백에서 뛰는데, 확실한 선수를 원한다. 토트넘에서 주전급으로 활약하고 있는 레길론이라면 가능하다는 평가다. 레길론도 지난해 레알 마드리드 질문에 "나에게 모든 걸 준 팀이다. 언제나 나의 집"이라고 말했다.
다만 레알 마드리드는 바이백 조항을 조정하길 원한다. 레길론이 토트넘에서 생각보다 정점을 찍지 못했다고 판단했다. 최대 3300만유로(약 457억 원)까지 금액을 낮춘 조건을 토트넘에 제안할 예정이다. 하지만 이적료에 민감한 다니엘 레비 회장이 레알 마드리드의 바이백 삭감 제안을 쉽게 받아들일지 미지수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
[오피셜] 손흥민 뒤 이을 토트넘 레전드 될까...'차기 주장감' 반더벤, 토트넘과 재계약 체결→계약 기간은 미공개
2026-08-11
-
'손흥민 토트넘 후임' 로메로, 이강인과 한솥밥 임박..."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결정했다"
2026-08-11
-
"새로운 7번의 시대가 시작됐다" 이강인 아틀레티코 데뷔전 지켜본 스페인 매체들, 기대감 폭발..."꿈에 가까운 데뷔전이었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추천 콘텐츠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