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강화'부터 '무빙'까지…디즈니+ 韓오리지널 라인업 총7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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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열린 디즈니+(Disney+) APAC 콘텐츠 쇼케이스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콘텐츠 라인업이 처음으로 공식 발표됐다. 이날 행사는 일본 한국 중화권 인도네시아 태국 싱가포르에서 동시 진행됐다.
이날 공개된 디즈니+ 라인업 총 20여편 가운데 한국 작품은 총 7편으로, ▲아이돌스타 강다니엘의 첫 연기 데뷔작 '너와 나의 경찰수업', ▲정해인과 블랙핑크 지수가 '스카이캐슬' 제작진과 팀을 이뤄 선보이는 '설강화', ▲강풀 원작의 초능력 드라마로 류승룡, 한효주, 조인성이 출연한 '무빙', ▲'비밀의 숲' 이수연 작가가 집필한 서강준 이시영 주연의 '그리드', ▲동명 인기 웹소설이 원작인 윤계상 서지혜 김지석의 '키스식스센스' 등 5편의 드라마가 포함됐다.
디즈니+는 이와 함께 ▲김종국 하하 지석진이 함께한 '런닝맨'의 공식 스핀오프 '런닝맨:뛰는 놈 위에 노는 놈'을 선보일 예정이다. ▲걸그룹 블랙핑크의 데뷔 5주년을 맞아 만들어진 영화 '블랙핑크:더 무비'도 독점 콘텐츠에 포함됐다.
이날 APAC 콘텐츠 쇼케이스에는 '너와 나의 경찰수업'의 강다니엘 최수빈, '그리드'의 서강준 이시영, '키즈식스센스'의 윤계상 서지혜 김지석, '무빙'의 박인제 감독과 강풀 작가, 류승룡 한효주 조인성이 참석해 더욱 눈길을 모았다.
디즈니+는 디즈니(Disney), 픽사(Pixar), 마블(Marvel), 스타워즈(Star Wars),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스타(Star)등 디즈니 핵심 브랜드들의 영화 및 TV 프로그램 콘텐츠를 제공하는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다. 2019년 11월 론칭 이래 1억1600만 명의 구독자를 확보하고 성장 중이다. 2016년 넷플릭스 이후 한국에 진출한 2번째 글로벌 OTT 서비스이기도 하다.
디즈니+는 오는 11월 12일 한국 론칭을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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