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인수한 사우디 구단주, 손흥민 직접 본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영국 매체 '더 선'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뉴캐슬의 야시드 알루마얀 회장이 18일 세인트제임스 파크로 간다. 18일 세인트제임스 파크에서 열리는 뉴캐슬과 토트넘의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경기를 보기 위해서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뉴캐슬을 인수한 후 처음으로 알루마얀 회장이 직접 보는 뉴캐슬 경기다"라며 "그가 모든 뉴캐슬 홈경기에 가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앞으로 의미가 있는 중요한 경기엔 최대한 홈구장에 간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8일 뉴캐슬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펀드에게 인수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는 막대한 석유, 천연가스 등 지하자원을 바탕으로 엄청난 부를 쌓았다. 가지고 있는 자산만 약 3,200억 파운드. 한국 돈으로 약 520조 원에 이른다.
축구 팀 구단주중 가장 부자로 유명한 맨체스터 시티의 세이크 만수르보다 쓸 수 있는 돈이 더 많다. 다른 갑부 구단인 PSG(파리생제르맹), 첼시 등도 압도한다.
이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를 이끄는 사람이 알루마얀이다. 알루마얀은 사우디아라비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사람 중 하나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총재이자 석유, 천연가스 회사인 '사우디 아람코'의 회장으로 있다.
뉴캐슬팬들은 환영일색이다. 영국 현지에선 뉴캐슬이 전력 보강을 위해 내년부터 최대 2억 5,000만 파운드(약 4,070억 원)를 쓸 것이라는 얘기가 나온다. 유럽 정상을 위해서라면 그 이상의 돈도 쓸 수 있는 게 새로 온 뉴캐슬 구단주다.
한편 18일 뉴캐슬-토트넘 경기엔 손흥민이 주전 공격수로 선발 출전할 예정이다. 경기 이틀 전 손흥민이 코로나19에 걸렸다는 영국 현지 보도가 나왔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뉴캐슬은 현재 3무 4패로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승리가 없다. 순위는 18위. 이대로라면 다음 시즌 2부 리그로 강등이 유력하다.
토트넘은 직전 경기에서 3연패를 끊었다. 4승 3패로 9위에 올라있다. 손흥민은 리그 최다 실점(16점) 팀인 뉴캐슬의 약한 수비를 상대로 이번 시즌 리그 4호골 사냥에 나선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