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REVIEW] '케인 패스→손흥민 쐐기골' 토트넘, 뉴캐슬에 3-2 역전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토트넘은 18일 새벽 1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세인트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1-2022시즌 프리미어리그(PL)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3-2로 이겼다. 손흥민은 전반 종료 직전 골을 넣으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3연패 뒤 2연승으로 토트넘이 반등에 성공했다. 프리미어리그 순위는 5위로 껑충 올랐다. 올 시즌 리그 경기 중 처음으로 3골을 넣었다.
뉴캐슬은 시즌 개막 후 1승도 거두지 못했다. 리그 최다 실점(19점)을 한 수비가 이날도 발목을 잡았다. 3무 5패로 강등권인 리그 19위에 처졌다.
손흥민은 이날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토트넘은 해리 케인을 최전방 공격수로 두고 양쪽에 손흥민, 루카스 모우라를 포진시켰다.
중원엔 피에르 에밀-호이비에르, 탕기 은돔벨레, 올리버 스킵이 위치했다. 수비는 세르히오 레길론, 에릭 다이어, 크리스티안 로메로, 에메르송 로얄이 지켰다. 주전 골키퍼는 위고 요리스의 몫이었다.
경기 시작 2분도 안 돼 뉴캐슬이 벼락같은 선제골을 터트렸다. 오른쪽에서 온 크로스를 칼럼 윌슨이 몸을 날려 헤더로 마무리했다. 토트넘은 우왕좌왕하며 불의의 일격을 당했다.
하지만 토트넘은 재빨리 동점과 역전을 만들었다. 전반 17분 레길론의 패스를 받은 은돔벨레가 페널티박스 중원에서 강슛을 때렸다. 뉴캐슬 골키퍼가 제대로 된 반응조차 하지 못한 완벽한 슛이었다.

처음에 부심은 케인의 오프사이드를 선언했으나 VAR(비디오판독) 결과 득점으로 인정됐다. 케인의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첫 골이었다.
경기는 전반 39분 갑작스레 중단됐다. 관중석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고 레길론이 심판에게 다가가 이 사실을 알렸다. 곧바로 의료 스태프가 관중석으로 달려갔고 심판은 경기를 잠시 중단시켰다.
약 30분 후 경기가 재개됐다. 전반 종료 직전, 손흥민이 골을 넣었다.
모우라의 패스를 받은 케인이 오른쪽 측면에서 반대편에 있던 손흥민에게 공을 건넸다. 손흥민은 비어 있는 골문에 침착하게 공을 밀어 넣으며 올 시즌 리그 4호골을 완성했다. 이로써 손흥민과 케인은 프리미어리그 35호골을 합작했다.
후반에도 줄곧 토트넘이 경기를 주도했다. 경기 종료 직전 세트 피스 상황에서 다이어의 자책골이 나왔지만 승리에 영향을 주진 않았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