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뉴캐슬 감독설 일축 "로마에서 행복"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주제 무리뉴 AS로마 감독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연결에 선을 그었다.
무리뉴 감독은 18일(한국시간) 뉴캐슬 감독으로 부임할 것이라는 루머에 "난 로마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우디 아라비아 국부펀드(PIF)는 뉴캐슬을 인수하고 대대적인 개편을 선언했다. '오일머니'를 바탕으로 강팀으로 탈바꿈한 맨체스터시티, 파리생제르맹이 목표다.
첫 번째 단계가 스티브 브루스 현 감독을 경질하고 새로운 감독을 데려오는 것으로 여러 감독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첼시와 레알 마드리드, 인테르 밀란 등에서 이름값있는 선수들과 함께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는 점에서 뉴캐슬 팬들로부터 감독 후보로 거론됐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뉴캐슬 감독으로 부임할 것이라는 소문에 대해 "뉴캐슬에 대해선 할 말이 없다.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뉴캐슬 역사상 가장 중요한 인물 중 한 명인 바비 롭슨과 함께 일했다는 사실뿐"이라고 했다.
이어 "그래서 뉴캐슬과 뉴캐슬 팬들에게 감정적으로 조금 연결돼 있다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이상은 아니다. 난 여기 로마에 있고, 이곳에서 정말 행복하다. 로마 프로젝트에 100% 집중하고 있다"고 잘라 말했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 시즌 도중 토트넘 홋스퍼에서 경질당한 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로마 지휘봉을 잡았다.
현재 로마는 승점 15점으로 세리에A 4위에 올라 있으며 선두 SSC 나폴리와 승점 9점 차이다.
무리뉴 감독에 앞서 라파엘 베니테즈 에버턴 감독, 브렌던 로저스 레스터시티 감독도 뉴캐슬 감독으로 부임할 것이라는 소문에 잔류 의사를 드러냈다. 브루스 감독에게 인수 후 첫 경기를 맡긴 뉴캐슬은 프랭크 램파드, 스티븐 제라드, 루시안 파브레, 안토니오 콩테, 지네딘 지단, 파울로 폰세카 등과 연결되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