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 REVIEW] 김민재 풀타임 활약했지만…페네르바체 2-2 무승부, 탈락 위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김민재(25)가 철벽 수비를 자랑하며 유로파리그 세 번째 경기를 마쳤다.
22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 쉬크뤼 사라졸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 시즌 UEFA(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D조 로얄 앤트워프(벨기에)와 경기에 선발 출전한 김민재는 풀타임을 소화했다.
하지만 팀이 2-2로 비기면서 유럽 대항전 첫 승은 다음으로 미뤘다.
3-4-3 포메이션에서 아탈라 설러이, 마르셀 티저랜드와 함께 3백 수비수로 선발 출전한 김민재는 90분 동안 안정적인 수비로 페네르바체 골문을 지켰다. 특유의 힘 있는 몸싸움과 지능적인 위치 선정으로 앤트워프 공격을 여러 차례 무산시켰다.
이날 김민재는 번뜩인 패스로 페널티킥 기점을 만들었다. 1-1로 맞선 전반 43분 기습적인 전진 패스를 페널티박스 안에 있는 에네르 발렌시아에게 연결했고, 발렌시아가 반칙을 당하면서 페널티킥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전진 패스와 정확한 롱패스로 공격 전개에서도 존재감을 보였다.
김민재는 지난 18일 트라브존 스포르와 리그 경기에서 퇴장당했지만, 이날 경기는 유로파리그 경기였기 때문에 출전이 가능했다. 11경기 연속 선발 출전이다.
그러나 페네르바체는 1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후반 17분 동점골을 허용하면서 2-2로 비겼다.
페네르바체는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세 번째 경기에서도 승리를 올리지 못하고 승점 2점으로 D조 3위에 머물렀다.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아인흐라흐트 프랑크푸르트(독일)와 승점 2점 차이로 조별리그 진출 가능성이 희박해졌다.
페네르바체는 오는 25일 알란야스포르, 오는 31일 코니아스포르와 차례로 리그 경기를 치른다. 이어 다음 달 6일 앤트워프를 상대로 조별리그 4번째 경기에 나선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