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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말레피센트'가 거기서 왜 나와?…"핼러윈에 진심인 편"

작성일: 2021.10.29 16:45 정서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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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안선영. 출처| 안선영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인턴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핼러윈 축제를 제대로 즐겼다.

안선영은 29일 자신의 SNS에 '핼러윈에 진심인 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애들 캔디랑 갈아입을 옷 바리바리 싸 들고. 오늘 바로 아빠도 없어서 저러고 혼자 타다 타고 다닌 건 안 비밀"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세상 친절한 타다 기사님 만났어요. 뿔 보고 놀라신듯한데 세상 차분하게 천장 찔리니까 불편하지 않냐며 옆으로 누우라고ㅋㅋㅋ 내릴 때 문 잡아 주시고, 망토 잡아주시고, 쇼핑 백 6개 같이 들어주셨어요. 기사님 최고예요. 우리 또 만나요"라며 자신의 복장 때문에 깜짝 놀랐을 기사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핼러윈 데이 축제에 참여한 안선영과 그의 아들이 담겨있다. 안선영은 '말레피센트'로, 아들은 '슈퍼 마리오'로 분장한 모습.

다른 사진에는 말레피센트 코스튬을 한 안선영이 택시에 오르는 모습이 담겨있다. 행인들은 이를 신기한 듯 휴대폰으로 촬영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해당 게시물을 본 배우 하희라와 방송인 하하는 '엄지 척' 이모티콘으로 반응했다. 누리꾼들은 "타다 기사님 많이 놀랐겠어요", "최고의 엄마다", "대단해요. 진심이 느껴져요" 등의 댓글을 이어갔다.

한편 안선영은 2013년 3살 연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서바로 군을 두고 있다. 현재 채널A 예능프로그램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 출연 중이다.

▲ 방송인 안선영. 출처| 안선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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