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쿠니모토, K리그1 34라운드 MVP 선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대승을 이끈 전북 쿠니모토가 ‘하나원큐 K리그1 2021’ 34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쿠니모토는 지난달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 경기에서 전반 10분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쿠니모토는 이 골 뿐만 아니라 90분 내내 전북 공격의 활로를 여는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쿠니모토의 활약에 힘입어 전북은 4-0으로 이겼다.
K리그1 34라운드 베스트 팀은 제주가 선정됐다. 제주는 31일(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대구와 경기에서 김오규, 이창민, 주민규, 조성준의 득점 행진에 힘입어 5대0 대승을 거뒀다. 제주는 이날 승리로 5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K리그1 34라운드 베스트 경기는 31일(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 수원FC의 경기다. 이날 양 팀은 쫓고 쫓기는 접전 끝에 울산이 3대2로 승리했다.
K리그2 36라운드 MVP에는 안산 이상민이 이름을 올렸다.
이상민은 31일(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과 안산의 경기에서 그림같은 프리킥 골을 넣으며 안산의 3대2 승리에 기여했다. 양 팀이 치열한 공방전을 펼치며 총 다섯 골을 터뜨린 이날 경기는 K리그2 36라운드 베스트 매치에도 선정됐다.
K리그2 36라운드 베스트 팀은 안양이다. 안양은 31일(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 경기에서 후반에만 4골을 몰아넣으며 4대1 대승을 기록했다. 안양은 이날 승리로 정규 라운드 2위 자리를 지켜내며 K리그2 플레이오프에 직행하게 됐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
'죽음의 조 탈출→1위 16강' 동의대 캡틴 이우창의 무쇠 리더십 "계속 이긴다는 생각, 목표 4강 잡고 왔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