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더비 앞두고…팀 회식 이끈 호날두, '주차 딱지'는 못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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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맨체스터 시티전을 앞두고 팀 회식을 이끌었다.
맨유는 6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1라운드, 맨시티와 맨체스터더비를 펼친다.
맨유가 위기에서 겨우 벗어났다. 최근 연이은 부진 속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경질 위기까지 몰렸지만, 지난 주말 토트넘 홋스퍼 원정에서 3-0 대승을 거두며 반등에 성공했다.
하지만, 아직 위기가 끝난 건 아니다. 맨유와 솔샤르 감독 입장에서 이번 맨시티전은 최대 고비가 될 수 있다. 행여 맨시티전이 대패로 끝난다면, 솔샤르 감독의 경질설은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올 수 있다.
맨유 선수들도 맨시티전의 중요성을 알고 있었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맨유 선수들은 팀 결속을 다지기 위해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회식을 했다.
맨유 선수들은 맨체스터 올트링엄 헤일의 ‘치보’라는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호날두는 라파엘 바란과 함께 해당 장소에 도착했고, 이후 팀을 이끌었다.
문제는 식사 후였다. 호날두의 레인지로버 차량이 주차위반딱지를 받았기 때문. 이 매체는 “드레싱룸 분위기를 좋게 하려는 시도였지만, 레스토랑 밖의 호날두 차량이 주차위반딱지를 받았기 때문에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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