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필드서 골 넣은 경험" 더욱 뜨거워진 황소 이적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황소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의 리버풀-맨체스터 시티 이적설이 더욱 뜨겁게 타오르고 있다.
영국 매체 ‘미러’는 지난 14일(한국시간) “리버풀과 맨시티가 황희찬을 노리고 있으며, 울버햄튼은 그의 완전 영입을 꿈꾸고 있다”며 “황희찬이 빅6의 관심을 받기 시작하면서 울버햄튼은 그를 지키기 위해 상당한 싸움을 벌여야 한다”고 보도했다.
황희찬의 주가가 치솟고 있다. 울버햄튼 임대 이적 후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기록하더니, 리그 8경기에서 벌써 4골을 넣었다. 황희찬의 깜짝 활약에 울버햄튼은 그의 완전 영입을 빠르게 추진 중이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시기는 오는 1월 이적시장이 될 확률이 높다.
황희찬을 원하는 건 울버햄튼만이 아니었다. 오래전부터 황희찬을 관찰해온 리버풀을 비롯해 맨시티까지 황희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 매체는 “리버풀은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 호베르투 피르미누, 지오구 조타를 커버하고 경쟁할 수 있는 선수를 찾고 있고,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도 전방에 더 많은 화력을 추가하길 원하고 있는 가운데, 두 클럽 모두 그를 여러 번 지켜봤다”고 설명했다.
이어 영국 내 다양한 매체들이 황희찬의 리버풀-맨시티 이적설을 집중 보도하고 있다. 영국 ‘더선’도 15일 “리버풀과 맨시티는 이미 황희찬을 여러 번 관심 있게 지켜봤다. 이 두 팀은 황희찬에게 관심 있는 여러 빅클럽 중 몇 개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세계적인 스포츠 잡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도 황희찬에 대한 리버풀과 맨시티의 관심을 전하면서 “2019년 10월 레드불 잘츠부르크 소속의 황희찬은 안필드에서 골을 넣은 직접적인 경험을 갖고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