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골키퍼 폭발 "올드트래포드 완전 떠나고 싶다"
작성일: 2021.11.18 00:05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영국 매체 '90min'은 17일(한국시간) "핸더슨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이적을 요청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아래서 잔류했지만, 다비드 데 헤아에게 여전히 밀렸고 세컨 골키퍼를 맡고 있다"고 알렸다.
핸더슨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성골'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 팀에 입단한 뒤에 연령별 팀에서 성장했고 2016년 스톡포트 임대로 프로 경험을 쌓았다. 그림스비 타운, 스류스버리, 셰필드 유나이티드 등 임대 생활을 전전했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군 주전 기회는 오지 않았다.
월드클래스 골키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골문을 지킨 데 헤아 때문이다. 데 헤아 경기력이 주춤할 때, 핸더슨에게 기회가 왔지만, 솔샤르 감독은 데 헤아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번 골키퍼로 생각했다.
핸더슨에게 기회는 오지 않았고, 데 헤아 경기력은 정상궤도에 올랐다. 셰필드 유나이티드 임대 복귀 뒤에 주전 기회를 노렸지만, 이번 시즌에 카라바오컵(리그컵) 1경기 출전이 전부였다.
결국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려고 한다. 2025년까지 계약 기간이 남았지만 완전 이적을 요청했다. 임대 신분이 아니라 새로운 팀에서 확실한 주전 기회를 받고 싶었다.
물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핸더슨 요청을 수락할지 미지수다. 24세지만 장기적인 데 헤아 대체 골키퍼로 핸더슨을 고려하고 있다. 핸더슨에게 완전 이적 대신, 또 겨울에 임대를 제안할 가능성이 크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양민혁, 커리어 4번째 임대 “730일 동안 토트넘 한 경기도 못 뛰어…” 벨기에 중위권 팀 이적 합의
2026-08-11
-
이강인 기술에 매료됐다 "넛메그, 백힐, 방향 전환" 화려…그리즈만과도 비교 "당장은 필적 못해도 공통점 확인"
2026-08-11
-
[오피셜] 손흥민 '아마 그가 토트넘 주장 되지 않을까'…판 더 벤, 전격 재계약 확정 “항상 스퍼스를 사랑했다”
2026-08-11
-
'월드컵 XI 수비수' 스펜스, 토트넘 떠나 인터 밀란행 급물살…770억→680억 이하로 가격 조정?
2026-08-11
-
[오피셜] '2번 훈련하고 MOM' 韓 축구 경사 또!…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 라운드부터 '베스트 11' 차지
2026-08-11
-
[오피셜] 손흥민 옆에 있을 때와 차원이 달라…'73골 골든슈 → 발롱도르 1순위' 케인, 토트넘 나가고 더 잘 풀린다
2026-08-11
추천 콘텐츠
-
현대캐피탈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중국·미국·일본 3개국 배구팀 초청해 훈련+연습경기 펼친다
2026-08-11
-
양민혁, 커리어 4번째 임대 “730일 동안 토트넘 한 경기도 못 뛰어…” 벨기에 중위권 팀 이적 합의
2026-08-11
-
이강인 기술에 매료됐다 "넛메그, 백힐, 방향 전환" 화려…그리즈만과도 비교 "당장은 필적 못해도 공통점 확인"
2026-08-11
-
'월드컵 XI 수비수' 스펜스, 토트넘 떠나 인터 밀란행 급물살…770억→680억 이하로 가격 조정?
2026-08-11
-
'홍명보 후임'은 외국인 감독? "포옛 감독 한국 차기 사령탑 사실상 확실시"...일본 매체 강력 주장
2026-08-11
-
[오피셜] '2번 훈련하고 MOM' 韓 축구 경사 또!…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 라운드부터 '베스트 11' 차지
2026-08-11
많이 본 기사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