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톤 불펜 보강 성공…류현진 옛 동료 가르시아와 재회
작성일: 2021.11.28 11:48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MLB 네트워크' 존 모로시 기자는 28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토론토 선수 영입 소식을 알렸다. 모로시 기자는 "이미 가르시아가 토론토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정보 출처는 카를로스 바에르가다. 바에르가는 1990년부터 2005년까지 메이저리그에서 뛴 선수다. 모로시는 "올스타 3회 선정 내야수 카르로스 바에르가가 인스타그램에 소식을 전했다"고 밝혔다.
가르시아 영입으로 토론토는 불펜 보강에 성공했다. 조던 로마노, 팀 메이자 외 믿을만한 구원투수가 부족했던 토론토에 희소식이다.
전문 구원투수인 그는 메이저리그에서 7년을 뛰며 241경기 등판, 232⅓ 이닝 투구, 12승 20패 28홀드, 17세이브 평균자책점 3.60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트레이드로 휴스턴 유니폼을 입었고, 4승 9패, 4홀드 15세이브 평균자책점 4.21을 기록했다. 마이애미에서는 마무리투수로 뛰며 3승 7패, 15세이브, 평균자책점 3.47로 준수했지만, 휴스턴에서는 1승 2패 평균자책점 5.48로 부진했다.
가르시아는 토론토 베테랑 선발투수 류현진과 LA 다저스 시절 함께 뛴 경험이 있다. 류현진이 2013년부터 2019년까지 다저스 소속이었는데, 가르시아는 2014년부터 2019년까지 다저스에서 구원투수로 공을 던졌다. 다저스에서 5시즌을 뛰었고 5승 11패 평균자책점 3.66으로 준수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
‘폰세 상위 호환’ KBO 단체로 이불킥… 한국 구단 러브콜 뿌리치고, ‘대전 예수’를 울렸다
2026-08-20
-
前 KIA 역수출 신화의 비결은 결혼? 아내가 점쟁이 수준, ‘다저스 부적’ FA 대박도 보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