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억 뎀벨레 충격 발언, "난 잠재적 발롱도르 수상자"
작성일: 2021.11.29 10:04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29일(한국시간) "익명의 프리미어리그 팀이 뎀벨레에게 천문학적인 이적료와 연봉을 제안했다. 연봉 2000만 유로(약 269억 원)에 3000만 유로(약 404억 원) 계약 보너스를 지불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제안한 팀이라면 뉴캐슬 유나이티드일 가능성이 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중동 자본을 등에 업고 우승 경쟁 팀 도약을 원한다. 에당 아자르, 칼리두 쿨리발리 등 이름값 있는 선수들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연결된 바 있다. 하지만 '트리뷰나'에 따르면, 바르셀로나가 다음 주에 첼시와 만날 거라며 첼시행 가능성을 말했다.
뎀벨레는 프리미어리그 팀 제안에 "난 발롱도르를 받을 수 있는 선수다. 걸맞은 대우를 원한다"며 으름장을 놨다.
실제 뎀벨레에게 기대는 컸다. 바르셀로나는 2017년 여름 네이마르가 파리 생제르맹으로 떠나자, 후계자로 뎀벨레를 찍었다. 측면에서 유려한 드리블과 빠른 속도에 매력을 느겼다. 도르트문트에 1900억에 가까운 금액을 투자해 뎀벨레를 데려왔다.
잠재력은 좋았지만 '유리몸'이었다. 매번 부상에 시달렸고 중요한 경기에 활용할 수 없었다. 바르셀로나에서 4시즌 동안 121경기 30골 21도움에 불과했다. 훈련장에서 불성실한 태도도 도마 위에 올랐다.
바르셀로나와 계약 기간은 내년 여름까지다. 차비 에르난데스 감독이 뎀벨레 활용법을 고민하고 있지만, 1월부터 보스만 룰에 따라 타 팀과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다. 뎀벨레는 바르셀로나 잔류를 원하는데, 바르셀로나가 이적료를 남기려면 이번 겨울이 마지막 기회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오피셜] 손흥민 뒤 이을 토트넘 레전드 될까...'차기 주장감' 반더벤, 토트넘과 재계약 체결→계약 기간은 미공개
2026-08-11
-
'손흥민 토트넘 후임' 로메로, 이강인과 한솥밥 임박..."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결정했다"
2026-08-11
-
"새로운 7번의 시대가 시작됐다" 이강인 아틀레티코 데뷔전 지켜본 스페인 매체들, 기대감 폭발..."꿈에 가까운 데뷔전이었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어린 나이에 임대만 4번...시련 겪는 '제2의 손흥민' 양민혁, 이번에는 벨기에 베스테를로 임대 임박→반전 만들까
2026-08-11
추천 콘텐츠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