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살' 권나라 "판타지 첫 도전, 새롭고 다양한 모습 봐주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tvN 새 토일드라마 '불가살'(극본 권소라·서재원, 연출 장영우)에 출연하는 권나라는 7일 서면 인터뷰를 통해 작품 "과거와 현세로 이어지는 판타지라는 장르지만 드라마 안에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장면들이 따뜻하게 다가와 도전해 보고 싶었다" 밝혔다.
'불가살'은 죽일 수도, 죽을 수도 없는 불가살(不可殺)이 된 남자가 600년 동안 환생을 반복하는 한 여자를 쫓는 슬프지만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권나라는 극 중 죽음과 환생을 되풀이하는 여자 민상운 역을 맡는다. 그는 캐릭터에 대해 "어린 시절 정체를 알 수 없는 이로 인해 어머니와 언니와 생이별을 당했지만, 마지막 단 하나 남은 가족인 동생을 지키겠다는 마음은 누구보다 확고한 사람이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점차 강인해지는 의지와 적극성을 능동적으로 발휘할 외유내강한 캐릭터라 생각한다. 더불어 판타지 장르의 작품은 처음 도전하는 것인 만큼 그동안 보여드렸던 모습과는 또 다른 배우 권나라의 새롭고 다양한 모습을 봐주시면 감사할 것 같다"고 소개했다.
이어 "대본을 처음 접했을 때 너무 재밌었다. 또 민상운이라는 캐릭터가 매력적으로 느껴져서 꼭 해보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민상운을 밝음, 따뜻함, 빛이라는 온기 가득한 단어들로 캐릭터를 표현했다. "민상운은 '어둠 속 밝고 따뜻한 빛'이다. 어린 시절 아픔이 있지만, 그 안에서 주저하지 않고 마지막 남은 자신의 가족인 동생을 지키려고 항상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주체적으로 살아간다. 또 '불가살'이라는 드라마 안에서 상운은 모든 캐릭터를 비춰주는 밝은 빛이라고 생각한다.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이지 않을까 한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권나라는 "불가살이 고대 한반도부터 존재했던 귀물이라는 부분이 신선하게 느껴졌다. 사실 이번 작품의 시놉시스와 대본을 접하기 전까지는 불가살이라는 단어는 저에게도 생소했다. 그렇지만 우리나라의 설화와 정서를 반영한 서사와 설정이 이번 작품만의 특색과 매력으로 다가갈 것 같다"고 전해 기대감을 모은다.
'불가살'은 18일 토요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돌아온다…심혜진→'안성댁' 박희진, 20년 만의 귀환(종합)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추천 콘텐츠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돌아온다…심혜진→'안성댁' 박희진, 20년 만의 귀환(종합)
2026-08-20
-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