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해피’ 메시, 포체티노 전술과 장악력에 의문
작성일: 2021.12.07 11:53
허윤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영국 매체 ‘미러’는 7일(한국시간) “메시는 포체티노 감독의 능력에 만족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메시는 올 시즌을 앞두고 파리에 합류했다. 프로 데뷔 후 첫 이적이었다.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와 보여줄 파괴력에 관심이 쏠렸지만, 현재까진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워낙 압도적인 전력을 갖추고 있는 파리이기에 리그 성적은 걱정이 없다. 리그 17경기 중 단 한 번만 패하며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 스타드 렌과는 승점 11점 차이로 멀찌감치 달아나 있다.
그러나 파리는 리그앙 순위만 중요한 팀이 아니다. 매체는 “파리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기대하는 이들에게 리그 1위라는 사실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라며 유럽 무대에서의 성과를 기대했다.
현재 파리는 챔피언스리그에서 조별리그 2위에 자리하고 있다. 1위 맨체스터 시티와는 승점 4점 차다.
이런 상황 속에 메시는 포체티노 감독에게 의문을 품고 있다. 매체는 소식통을 빌려 “메시는 포체티노 감독의 전술이 너무 제한적이라고 믿는다. 또 화려한 공격진의 강점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라며 그의 불만을 전했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메시의 측근은 포체티노 감독이 라커룸을 완전히 장악하지 못하는 것에 두려움을 느낀다. 또 고참 선수들의 존경을 받지 못한다고 주장했다”라며 우려를 드러냈다.
매체는 파리에서 두 사람의 미래가 불투명하다는 이야기도 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이 거론되는 포체티노 감독의 모습과 프랑스에서 어려움을 겪는 메시가 FC 바르셀로나 복귀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윤수 기자 yunsports@spotv.net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