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키움 코칭스태프 보직 확정, 김일경-박재상 코치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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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은 내년 시즌을 대비해 김일경, 박재상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 김일경코치는 수비코치, 박재상 코치는 작전 및 주루코치를 담당한다.
김일경 코치는 1997년 현대유니콘스에 입단해 2011년까지 히어로즈에서 뛰었다. 2013년 LG트윈스를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뒤 KT위즈 퓨처스팀 작전코치, LG트윈스 육성군 수비 및 주루코치, SK와이번스 퓨처스팀 수비코치, 1군 수비코치 등을 역임하며 지도자 경험을 쌓았다.
김일경 코치는 “친정팀으로 돌아오게 돼 기쁘다. 좋은 팀에서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 제가 해야 할 일은 선수들의 수비능력을 향상시켜 경기에 도움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선 저부터 잘 준비해야 한다.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편안하고 자신감 있게 플레이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박재상 코치는 2001년 SK와이번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17년간 KBO리그에서 뛰었다. 은퇴한 뒤에는 지도자로 변신, SK와이번스에서 1루 및 외야수비코치, 타격보조코치 등을 수행했다.
박재상 코치는 “훌륭한 감독님과 코칭스태프, 선수들이 있는 팀에서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 한 팀에서만 오래 있었는데 새로운 유니폼을 입게 되다 보니 오랜만에 기분 좋은 설렘을 느낀다. 좋은 분위기 속에서 선수들과 함께 지내고 싶다. 선수들 각자가 만족스러운 시즌을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창현 수석코치가 홍원기 감독을 보좌하고, 강병식 타격코치, 송신영 투수코치, 오윤 타격보조코치, 박정배 불펜코치, 박도현 배터리코치가 변함없이 선수단을 지도한다. 김지수 재활 및 잔류군 야수코치가 1군 1루 및 외야수비코치를 맡는다.
퓨처스팀은 설종진 감독이 계속해서 이끈다. 박정음 코치가 작전 및 주루코치, 문찬종 코치가 재활 및 잔류군 야수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다. 나머지 코칭스태프 구성은 지난 시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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