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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구금' 멘디, 추가 강간 혐의로 기소…총 8건

작성일: 2021.12.22 22:56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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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뱅자맹 멘디(맨체스터 시티)는 토트넘 홋스퍼와 개막전 출전 후 경찰에 체포됐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뱅자맹 멘디(27, 맨체스터 시티)의 추가 강간 혐의가 확인됐다.

영국 스카이스포츠22(한국시간) “맨시티 선수 멘디가 성범죄 혐의로 법정에 출두하면서 또 다른 강간 혐의로 기소됐다고 보도했다.

체셔 주 경찰은 멘디가 202010월부터 지난 8월 사이 18세 미만 미성년 한 명을 포함해 3명의 여성에게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3건의 고소를 접수하고 수사를 벌여왔다.

조사가 진행될수록 피해자는 더욱 늘어났다. 멘디는 현재 4명의 여성과 관련된 7건의 강간을 포함해 또 다른 여성에 대한 8건의 범죄로 기소됐다.

앞서 기소된 혐의는 지난해 1011일에 발생한 강간 3, 올해 12일 성폭행 1, 724일 강간 1, 823일 강간 2건 등 6건의 강간과 1건의 성폭행이었다.

멘디는 지난 8월 토트넘 홋스퍼와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이후 성범죄 혐의로 클럽으로부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그는 얼마 안가 체셔 주 경찰에 체포된 후 구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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