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H 곤잘레스, 2012년 페이스 보여줄까
작성일: 2015.02.19 15:25
조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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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조현숙 기자] 지오 곤잘레스가 새 시즌에 거는 기대가 크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9일(한국시간) "곤잘레스의 말을 인용해 "곤잘레스가 커리어하이 시즌이었던 2012년을 재현할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고 전했다.
곤잘레스는 2008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에서 데뷔 후 2012년부터 워싱턴에서 뛰고 있다. 이적 첫해 21승 8패로 단일 시즌 최다승을 올렸으며 지난 시즌까지 5시즌 연속 두 자릿수 승수를 기록했다.
이번 겨울 워싱턴 내셔널스는 FA 투수 최대어 중 한 명인 맥스 슈어저를 영입해 마운드를 강화했다. MLB.com은 스티븐 스타라스버그-조던 짐머맨-맥스 슈어저-덕 피스터-곤잘레스로 구성된 선발 로테이션을 예상했다. 5명 모두 지난해 10승 이상을 올린 투수다. 선발투수 평균자책점 리그 전체 1위(3.04), 다승 2위(70승)을 기록했던 워싱턴의 마운드는 여전히 희망적이다.
시즌을 마치고 거의 매일 어깨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는 곤잘레스는 2012년 때 보여줬던 좋은 성적을 재현하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슈어저-짐머맨과 함께 선발 로테이션에서 뛰기를 열망했다"면서 "컨디션은 100% 좋다. 이대로 유지하고 싶다. 우리 팀은 강하다. 강한 팀원들과 함께 시즌을 헤쳐나가고 싶다. 하루하루를 즐기고 경험하지 못했던 것을 경험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반등을 준비하고 있는 곤잘레스가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인가.
[사진] 지오 곤잘레스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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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숙 기자 ch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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