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영화 1위 '해피 뉴 이어', 유형별 관객반응도 '핫'…"연말연시 필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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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과 극장을 통해 관객들을 사로잡은 영화 '해피 뉴 이어'는 팬데믹 이후로 연말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없었던 관객들에게 선물 같은 순간을 선사하며 극장가에서 주목받고 있다.
흥겹게 크리스마스 캐롤을 부르는 가수, 눈 내리는 버스 정류장, 크리스마스 장식이 가득한 호텔 엠로스 곳곳의 풍경이 보는 이들의 설렘 지수를 상승시킨다.
'해피 뉴 이어'의 연출을 맡은 곽재용 감독은 “우리 영화를 통해서나마 예전 분위기를 다시 느꼈으면 하는 마음이었다”라고 전했고 이에 관객들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분위기가 너무 예뻤어요. 대리만족ㅎ”(갈***), “이 시즌에 데이트 무비로 아주 딱이네요”(ma**i***), “코로나19때문에 잊혀진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를 영화로 대신 느껴서 정말 좋았어요”(수***), “제가 바라던 가슴 벅찬 영화!”(yugeo****)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계획대로 되지 않아 힘들었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작품이기도. '해피 뉴 이어'에는. 짝사랑하는 15년 지기 남사친의 결혼 발표에 서글퍼진 호텔 매니저 ‘소진’(한지민)과 취업부터 연애까지 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 취준생 ‘재용’(강하늘), 뮤지컬 배우의 꿈은 잠시 접어두고 생활전선에 뛰어든 하우스키퍼 ‘이영’(원진아), 오랜 시간 동고동락한 가수 ‘이강’(서강준)과 계약 만료를 앞두고 마음이 착잡한 매니저 ‘상훈’(이광수)이 있다. 때로는 애틋하고 때로는 쓸쓸했던 우리 모두의 일상을 위로하며 공감을 자아낸다는 평. “아름다운 동화 같은 영화. 마음도 따뜻해져요”(se**e****), “진짜 힐링영화 보는 내내 너무 즐겁고 설레고 감동이었음”(gk**kwn****), “힘들게 2021년을 버틴 지라 계속 여러 장면들로 눈물이 주르르ㅠ 따스한 동화네요”(보안관****) 등의 추천도 이어진다.


영화 '해피 뉴 이어'는 티빙(TVING)과 전국 극장을 통해 공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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