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KB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편스토랑’이 신년을 맞이해 기존 방송 시간보다 1시간 빨리 시청자들을 만난다.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측은 5일 "오는 7일부터 기존 방송 시간보다 1시간 전인 오후 8시 30분에 전파를 탄다"고 밝혔다"

'편스토랑'은 지난해 다양한 메뉴를 출시한 것은 물론, 유쾌한 재미와 선한 영향력을 모두 잡으며 '착한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더 나아가 KBS 대표 금요 예능으로 우뚝 서며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편스토랑'은 이경규, 이영자를 시작으로 오윤아, 이유리, 김재원, 류수영, 기태영, 정상훈, 박솔미 등 다양한 스타들이 매력을 발산하는 장이 돼 화제를 모았다. 올해도 막강한 라인업이 대기하고 있다고 해 기대가 쏠린다.

'편스토랑'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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