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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승격 도전’ 안양, FA 이창용 영입... 뒷문 강화

작성일: 2022.01.06 11:14 허윤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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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용 ⓒFC안양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승격에 도전하는 FC안양(구단주 최대호 시장)이 이창용을 품으며 수비진 강화에 성공했다.

안양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자유계약(FA) 신분의 이창용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언남고-용인대 출신의 이창용은 지난 2013년 강원FC를 통해 프로에 데뷔했다. 2015년에 울산현대로 이적했고, 2016년 입대해 안산 무궁화에서 활약했다. 전역 후 울산으로 복귀한 그는 2019시즌 성남FC로 이적해 세 시즌을 보냈다. K리그 통산 기록은 총 186경기 8골 3도움.

이창용은 특유의 끈질긴 수비력, 적극적인 대인 수비, 뛰어난 활동량 등을 보여주는 수비수다. 특히 수비수뿐만 아니라 수비형 미드필더로서도 수준 높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안양의 수비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FC안양 장철혁 단장은 “1부리그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쳤던 선수이기 때문에 주저하지 않고 영입을 결정했다. 안양이 목표로 하는 승격이라는 꿈에 이창용 선수가 큰 도움이 되리라 판단했다”며 “이창용 선수는 그라운드 밖에서도 모범이 되는 선수로 익히 알려져 있다. 선수단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FC안양 이창용은 “저를 선택해주신 FC안양의 구단주님, 단장님,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새로운 곳에서 배우고 도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안양에 오게 됐다. 팀의 목표가 무엇인지 분명히 알고 있다. 안양이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FC안양은 지난 12월 27일(월)부터 전라남도 벌교에서 2022시즌을 위한 1차 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다.

▶ 사진 촬영 장소 : 안양9경_만안교(9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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