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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대전, 올림픽 대표 출신 김재우 영입... 수비진 강화

작성일: 2022.01.06 14:12 허윤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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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우 ⓒ대전하나시티즌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승격에 도전하는 대전하나시티즌이 수비 라인 강화에 성공했다.

대전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구FC로부터 김재우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재우는 2016년 영등포공고 졸업 후, 오스트리아 SV호른에 입단하며 프로에 데뷔했다. 2018년, K리그2 부천FC에서 처음으로 K리그 무대를 밟았으며 두 시즌 동안 26경기에 출전해 1득점 3도움을 기록했다.

부천에서의 활약에 힘입어 2020시즌 K리그1 대구FC로 이적해 두 시즌 동안 30경기에 출전했다. K리그에서 검증된 수비수인 김재우는 리그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연령별 대표팀에도 꾸준히 발탁됐으며 지난해에는 U-23 대표팀 소속으로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해 주전 수비수로 활약했다.

김재우는 187cm의 장신 수비수로 우수한 신체조건과 빠른 스피드를 겸비하고 있다. 큰 키를 활용한 제공권 장악에 능하며 안정적인 수비 리딩, 위치 선정, 기동력이 장점이다. 또한 주 포지션은 센터백이지만 상황에 따라 측면 풀백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이다.

김재우는 “대전은 큰 비전을 가지고 있는 팀이다. 대전의 일원으로 새로운 도전을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2022시즌에는 대전의 승격만을 바라보며 열심히 달리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앞서 대전은 대전광역시로부터 25년간 대전월드컵경기장과 덕암축구센터 시설 운영 및 관리 업무를 위탁받았다. 이날 김재우 오피셜 사진 역시 경기장 내 입주 시설인 하나클라이밍짐에서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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