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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 음주운전 벌금형 후 8개월 만에 전한 심경 "죄송하고 감사해"

작성일: 2022.01.07 17:14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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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지. 출처ㅣ리지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리지는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죄송하고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지난해 5월 18일 올린 게시물 이후로 약 8개월만에 전한 근황이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미키마우스 등이 그려진 그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리지의 뒷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리지는 지난해 5월 1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부근에서 음주운전 상태로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았다. 당시 리지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알려졌다.

리지는 혐의를 모두 인정하과 사과를 전했으며, 1심에서 15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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