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수정. 출처ㅣ강수정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만족스러운 식사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강수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이면 온라인 수업 시작. 1년 동안 학교 잘 다니다가 다시 또 도돌이표 시작 직전. 그래도 맛있는 것 하나 먹자 싶어서 출동. 좋은 선택이었다고 스스로를 칭찬"이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강수정이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있는 모습과 함께 강수정이 먹은 음식 사진들이 담겨 있다.

깔끔한 비주얼의 레스토랑에서 약 8가지 음식을 코스로 맛보는 강수정의 여유로운 일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강수정은 홍콩에서 금융업에 종사 중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홍콩에 거주하며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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