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2G 연속포' 박병호, PHI전 '4번 지명타자' 선발 출전

작성일: 2016.03.09 23:44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박병호(30, 미네소타 트윈스)가 4번 타자로 나선다.

박병호는 10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 센추리링크 스포츠컴플렉스에서 열리는 2016년 시즌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스플릿)와 시범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박병호는 지난 7일과 9일 2경기 연속 홈런을 때리며 좋은 타격감을 뽐냈다. 7일 탬파베이 레이스전에서는 만루 홈런을 터트렸고, 9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서는 첫 타석에서 솔로포를 날렸다.

미네소타는 호르헤 폴랑코(2루수)-에두아르도 누네스(유격수)-조 마우어(1루수)-박병호(지명타자)-에디 로사리오(좌익수)-맥스 케플러(중견수)-대린 매스트로이아니(우익수)-후안 센테노(포수)-윌프레도 토바(3루수)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짰다. 선발투수는 왼손 투수 토미 밀론(29)이다.

필라델피아 선발투수는 오른손 유망주 잭 에플린(22)이다. 에플린은 아직 메이저리그를 경험하지 못했다. 마이너리그에서 2012년부터 4시즌을 뛰면서 25승 20패 평균자책점 3.50을 기록했다.

[사진] 박병호 ⓒ Gettyimages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