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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안타 조준' 김현수, NYY전 '6번 지명타자' 선발

작성일: 2016.03.11 00:23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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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김현수(28,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지명타자로 출전해 메이저리그 첫 안타를 노린다.

김현수는 11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에드스미스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6년 시즌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시범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무안타 침묵이 이어지고 있다. 올 시즌 7번의 시범경기에 나서 21타수 무안타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 언론은 "'침묵의 봄'을 겪고 있는 김현수가 벅 쇼월터 감독의 인내심을 시험하고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양키스 선발로 나서는 브라이언 미첼을 상대로 빅리그 마수걸이 안타를 신고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미첼은 메이저리그 통산 3패 평균자책점 5.31을 올리고 있는 오른손 투수다.

한편, 볼티모어는 매니 마차도(3루수)-아담 존스(중견수)-크리스 데이비스(1루수)-마크 트럼보(우익수)-맷 웨이터스(포수)-김현수(지명타자)-JJ 하디(유격수)-조나단 스쿱(2루수)-LJ 호스(좌익수)가 먼저 그라운드를 밟는다.

[사진] 김현수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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