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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수 무안타' 이학주, SF는 밀워키에 3-1 승

작성일: 2016.03.11 09:08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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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이학주(26,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6회말 교체 출전으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타석에는 한 차례 들어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학주는 11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메리베일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 2016년 시즌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시범경기에 교체 출전해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시범경기 타율은 종전 0.375에서 0.333(9타수 3안타)로 조금 떨어졌다. 팀은 밀워키에 3-1 승리를 거뒀다.

2-1로 앞선 6회말 유격수 자리에 켈리 톰린슨 대신 글러브를 꼈다. 8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 밀워키 투수 데이비드 고포스의 패스트볼에 방망이가 헛돌며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1-1로 맞선 5회 샌프란시스코 조 패닉이 1타점 적시 2루타를 터트리며 팀에 리드를 안겼다. 이어 9회에도 맥 윌리엄슨이 2루 주자 고키스 에르난데스를 홈으로 불러들이는 2루타를 날리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사진] 이학주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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