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공동 36위 추락…데이 우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탱크' 최경주(46, SK텔레콤)가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4라운드에서 공동 36위로 떨어졌다. 제이슨 데이(호주)는 이 대회 정상에 올랐다.
최경주는 21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골프장(파72·7381야드)에서 열린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마지막 4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5개를 묶어 3타를 잃었다.
최종 합계 5언더파 283타를 기록한 최경주는 안병훈(25, CJ오쇼핑) 등과 공동 36위로 대회를 마쳤다. 3라운드에서 그는 9위에 올랐다. 그러나 4라운드에서 흔들리며 10위권 진입에 실패했다.
최경주는 전발 9홀까지 3타를 잃었다. 10번 홀(파4)에서 첫 버디를 잡은 그는 12번 홀(파5)에서도 1타를 줄였다. 그러나 14번 홀(파3)과 17번 홀(파3)에서 보기를 범했다.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파 세이브를 하며 3오버파에 그쳤다.
데이는 4라운드에서 2타를 줄이며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우승했다. PGA 투어 8번째 정상에 오른 그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를 제치고 세계 랭킹 2위로 오른다.
기대를 모인 애덤 스콧(호주)은 9언더파 279타로 공동 12위에 올랐다. 매킬로이는 6언더파 282타를 적어 내며 공동 27위에 머물렀다.
[사진] 최경주 ⓒ GettyImages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134야드 홀인원 '쏙' 상금은 4배 '껑충'
2026-08-18
-
안나린, 포틀랜드 클래식 공동 5위→올해 첫 톱5 달성…우승은 세계 2위 티띠꾼
2026-08-18
-
드디어 타이거 우즈 제치나, 셰플러 통산 상금 1위 눈앞…PGA PO 1차전 우승 쾌거
2026-08-17
-
김시우 30억원 잭팟! PO 1차전 준우승…페덱스컵 7위→4위 점프
2026-08-17
-
최혜진, LPGA 첫 우승 기대감 UP!…포틀랜드 클래식 2R 공동 2위→선두와 1타 차
2026-08-15
-
'세계 1위 맹추격' 임성재 페덱스컵 2R 공동 2위…선두와 3타 차
2026-08-15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