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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8호 골' 구자철... 팀은 2-4 패배

작성일: 2016.04.03 00:43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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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자철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팀의 균형을 맞추는 시즌 8호 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팀은 후반 2골을 허용해 패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2일 밤(이하 한국 시간) 열린 마인츠와 독일 분데스리가 28라운드 경기에서 2-4로 졌다.

구자철과 홍정호는 선발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전반 두 팀은 골을 주고받았다. 전반 9분 아우크스부르크 카이비우가 골을 넣으며 경기를 앞서갔다. 기쁨도 잠시, 마인츠의 크리스타인 클레멘스에게 동점 골을 내줬다.

마인츠는 전반 24분 파블로 데 블라시스가 역전 골을 넣으며 앞서갔다. 그러자 구자철의 오른발이 빛났다. 전반 40분 크로스를 받은 구자철은 감각적인 슈팅을 날리며 균형을 맞췄다.

후반이 되자 마인츠가 다시 앞서갔다. 마인츠는 후반 8분 데 블라시스가 헤딩슛을 넣었다. 마인츠는 후반 30분 클레멘스가 추가 골을 넣으며 승리를 결정 지었다.

구자철은 골을 넣었지만 경고를 받으며 다음 경기에 결장하게 됐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승점 추가에 실패하며 하위권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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