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선' 김현수 25명 엔트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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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김현수를 개막전 25명 엔트리에 포함시킨다는 전망이 나왔다.
지역의 최고 유력지 볼티모어 선은 3일(한국 시간) 인터넷 기사에서 개막전 25명 엔트리를 예상하며 외야수 5명에 김현수를 포함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볼티모어 선의 기사는 구단의 공식 25명 엔트리는 아니다. 공식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볼티모어 선 에두아르도 엔시나 기자는 25명 엔트리를 전망하며 투수 12명, 포수 2명, 내야수 5명, 외야수에 김현수를 비롯해 중견수 애덤 존스, 우익수 및 1루수 마크 트럼보, 좌익수 놀란 라이몰드, 조이 리카르드를 넣었다. 지명타자는 페드로 알바레스. 개막전과 함께 투수 케빈 구스먼, 브라이언 마투스, 외야수 겸 지명타자 지미 파레데스 등 3명을 부상자 명단에 올려놓았다.
엔시나 기자는 구단이 김현수를 포함하면 초청 선수로 합류했던 제이비어 에브리를 제외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날 대타로 출장 기회를 줬던 벅 쇼월터 감독은 경기 후 지역 언론과 인터뷰에서 “경기 출장이 김현수에게 그의 상태에 변화를 의미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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