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포' 이진영, "후배들에게 좋은 경기력 보여 주겠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이진영은 3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원정 경기에서 3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결승 3점 홈런을 포함해 3타수 2안타 3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5-4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후 이진영은 "홈런포로 팀 승리에 이바지할 수 있어서 기쁘고, 전날 부진을 털어 낼 수 있어서 기분 좋다"고 말했다. 이어 "그간 잘하려고 하다 보니 방망이를 휘두를 때 힘이 많이 들어갔다. 힘을 빼면서 좋은 스윙이 나왔다. 후배들에게 좋은 경기력을 보여 줄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이진영은 지난 1일 올 시즌 개막전에서 4타수 1안타, 2일 SK와 2차전에서는 5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개막 후 2경기 동안 9타수 1안타로 부진했다. 이진영은 SK와 3차전에서 2-2로 팽팽히 맞서던 7회 2사 2, 3루에서 신재웅의 3구째를 받아쳐 3점 홈런을 날리면서 부진을 씻었다.
'국민 우익수' 이진영은 지난해 11월 27일 열린 KBO 2차 드래프트에서 kt의 지명을 받고 올 시즌부터 새 팀에서 출발하게 됐다. 그는 통산 타율 0.303를 기록한 리그 내 손꼽히는 중거리 왼손 타자다. 조범현 감독은 이진영의 합류로 젊은 선수들이 많은 팀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
설마 부상 재발인가, 허슬 플레이→통증 호소→교체…SSG "김성욱 병원 검진 예정"
2026-08-19
-
또 야구계 별이 졌다…亞 최초 세계선수권 우승 이끈 어우홍 전 감독, 19일 별세
2026-08-19
-
문현빈 투지의 전력 질주하다 아시아게임 못갈 뻔… 하늘이 도왔다, 한화 가슴 쓸어내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