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 "토트넘의 성공은 팀워크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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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3일(이하 한국 시간) 안필드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리버풀과 1-1로 비겼다. 케인은 이 경기에서 시즌 22번째 골을 성공하며 득점 선두를 굳게 지켰다.
프리미어리그 골든 부트(득점왕) 수상이 유력한 케인은 영국 스카이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팀 승리가 최우선이다. 개인 성적은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케인은 토트넘의 전력을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들에 대해 "나 자신의 능력을 믿는다. 사람들이 의문을 품을 때마다 동기부여가 된다. 그들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토트넘은 4일 현재 선두 레스터시티에 승점 7점 뒤져 있다. 그러나 케인은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 케인은 "리버풀전에서 승리하지 못해 실망스럽다. 우리 팀원들은 모두 승리할 준비가 돼 있다. 매일 강도 높은 훈련을 하고 있다. 승점 3점을 획득하고 싶다"고 말했다.
"어떤 일도 일어날 수 있다. 그것이 축구이고 삶이다." 케인의 목표는 다음 경기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승리이다. 케인은 1961년 리그 우승을 차지했던 토트넘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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