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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투데이] '박병호 빅리그 첫 안타...추신수 팀 첫 득점'(오디오)

작성일: 2016.04.05 12:19 조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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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스포티비뉴스 문상열 미국 특파원과 전화 인터뷰한 내용이다. 자세한 내용은 [MLB 투데이] 오디오 파일에서 확인하실 수 있다.  

[스포티비뉴스=조호형 기자] 박병호(미네소타)가 빅리그 데뷔 첫 안타를 기록했다. 

박병호는 5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멜릴랜드 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갬든 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와의 2016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6번 지명타자로 나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박병호는 7회 커트 스즈키의 파울 플라이 때 홈으로 파고 2-2 동점 득점을 올렸다. 미네소타는 2-2 동점상황에서 9회 2사 1,3루에서 볼티모어 맷 위터스의 끝내기 안타를 내줘 2-3 한 점차로 석패했다. 



▲ 박병호 ⓒ Gettyimages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와 이대호(시애틀 매리너스)의 맞대결에서는 추신수가 판정승했다. 추신수는 5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과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첫 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 1볼넷 1타점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밀어내기 볼넷으로 올 시즌 첫 타점을 기록하며 3-2 승리의 힘을 보탰다. 이대호는 7회초 1사 1,2루 상황에서 대타로 메이저리그 타석에 섰다. 이대호는 텍사스의 좌완 선발투수 콜 헤멀스의 체인지업에 속아 메이저리그 첫 타석에서 아쉽게 삼진으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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