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정진호, 코치로 두산 컴백…이복근 2군 감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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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정진호(34)가 2군 코치로 친정팀 두산 베어스에 복귀했다. 이복근 스카우트팀 팀장(60)은 2군 감독으로 선임됐다.
두산은 19일 '2022시즌 코칭스태프 보직을 확정했다'고 알렸다. 지난해 한화 이글스에서 방출된 뒤 은퇴한 정진호를 2군 코치로 영입하고, 두산 입사 이래 프런트로만 생활한 이복근 스카우트 팀장을 2군 감독으로 파격 선임한 게 골자다.
공필성 1군 수비 코치가 올겨울 NC 다이노스 2군 감독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빈자리는 고영민 전 3루 작전코치가 맡는다. 김주찬 1루 주루코치가 올해는 3루 작전코치를 맡고, 지난해 2군에 있던 유재신 코치를 불러올려 1루 주루코치를 맡겼다.
1군은 김태형 감독을 중심으로 강석천 수석코치, 정재훈·배영수 투수코치, 이도형·강동우 타격코치, 고영민 수비코치, 김주찬 작전코치, 유재신 주루코치, 김진수 배터리코치, 이병국·유태현·천종민·조광희 트레이닝코치로 구성됐다.
퓨처스 팀은 이복근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는다. 투수 파트는 권명철 코치가, 타격 파트는 이정훈 코치가 책임진다. 또 정병곤·정진호 수비, 작전코치, 조경택 배터리 코치, 이광우·유종수 트레이닝코치가 유망주들을 양성한다.
재활군은 박철우 코치, 김상진 코치, 김지훈 코치가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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