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금융그룹 석진욱 감독 "한국전력 2연전 못 잡으면 올 시즌 힘들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수원, 박성윤 기자] "2연전 못 잡으면 올 시즌 힘들다."
OK금융그룹 석진욱 감독이 21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릴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한국전력과 경기에 앞서 최하위 탈출로 4라운드를 마무리하겠다는 다짐을 남겼다.
OK금융그룹은 현재 11승 12패 승점 28점으로 리그 최하위다. 6위 삼성화재와 차이는 승점 1점, 5위 한국전력과는 승점 5점 차이가 난다. 이날 경기를 잡아야 중위권에 오를 수 있는 가능성을 남기면서 올스타 브레이크를 맞이할 수 있다.
석 감독은 "이기려고 오늘 경기를 준비했다. 이번 경기하고 브레이크 뒤 30일에 다시 한국전력을 만난다. 2연전이 중요하다. 2연전 못 잡으면 올 시즌 힘들다고 본다. 두 경기 준비를 잘해보려고 한다"며 각오를 다졌다.
그는 "선수들 자신감이 떨어졌다. 지면 안 된다는 생각이 있다. 플레이가 소극적으로 변하고 레오에게 의지하게 된다. 선수들이 해줘야 한다. 질 수도 있는데, 부담감이 너무 많아 경기력으 소극적이게 된다. 자신감을 찾아 실력을 발휘하면 이길 수 있다고 본다"고 짚었다.
최근 흔들리는 공격수 조재성에 대해서는 "라이트 공격수인데 리시브 가담을 하고 있다. 체력 문제가 있고, 리시브가 흔들리면 공격에서도 흔들리게 된다. 리시브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레오도 리시브에 가담해야 한다. 모두가 참여해 부담을 덜어줘야 하는 상황이다"며 조재성 리시브 부담을 더는 경기 계획을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관련 추천 기사
배구 관련 기사
-
새 시즌 V리그 경기 일정 떴다!…SOOP 첫 경기 11월 1일+KB손보 임시 홈구장 미정
2026-08-18
-
리틀 김연경 맞구나! 손서연 '179점' 득점 공동 2위 피날레…U-17 여자배구, 세계선수권 6위
2026-08-17
-
'손서연 최다 19득점' 한 U-17, 태국 완파하고 5-6위 결정전→이탈리아와 '마지막 승부' 펼친다
2026-08-16
-
'리틀 김연경' 손서연 24점 맹폭했건만, 튀르키예 벽 높았다…U-17 여자배구 4강행 좌절
2026-08-15
-
'리틀 김연경' 손서연 17득점 대폭발! U-17 女 대표팀, 필리핀 꺾고 8강 진출→15일 튀르키예와 맞대결
2026-08-14
-
현대캐피탈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중국·미국·일본 3개국 배구팀 초청해 훈련+연습경기 펼친다
2026-08-11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