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EPL 팀 오바메양에 관심 없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아스널과 피에르 오바메양(32)이 점점 멀어진다. 실제 겨울 이적 시장부터 새로운 공격수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재계약 이후 떨어진 득점력에 프리미어리그 팀에 관심은 없다.
영국 유력지 '텔레그래프'는 24일(한국시간) "유럽 6개 팀이 오바메양에게 관심이 있다. AC밀란, 세비야, 유벤투스, 파리 생제르맹, 마르세유, 바르셀로나다. 다만 주급 35만 파운드(약 5억 원) 고액 몸값이 걸림돌"이라고 보도했다.
오바메양은 2018년 도르트문트를 떠나 아스널에 합류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도 분데스리가 톱 클래스 공격 본능을 마음껏 발휘했다. 아스널이 흔들려도 오바메양은 프리미어리그 득점 선두 경쟁으로 질 경기를 비기게 했다.
꾸준한 활약에 러브콜이 끊이지 않았다. 아스널은 오바메양을 놓칠 수 없었고, 2020년 3년 재계약으로 동행을 마무리했다. 35만 파운드(약 5억 원)에 부족함 없는 대우까지 약속했다. 하지만 재계약 뒤에 경기력이 현저하게 떨어졌고, 현재 주전 경쟁까지 걱정해야 할 정도다.
최근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휴가를 떠난 뒤에 팀 훈련에 제대로 복귀하지 않은 일,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차출로 대표팀에서 파티를 했다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까지 외부적인 일이 연달아 터졌다. 주장 완장까지 박탈된 상황에 아스널의 신뢰를 잃고 있다.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중동에서 거액의 러브콜이 왔지만 거절했다. 아스널 입장에서 이적료를 회수할 수 있는 기회였는데 오바메양이 사우디 아라비아 이적에 관심이 없었다. 아스널은 유럽 구단 러브콜에 임대 혹은 완전 이적을 고민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팀은 오바메양에게 관심이 없다. 떨어진 폼에 주급 35만 파운드(약 5억 원)이 걸림돌로 보인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