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돌아가고 싶어요' PSG 미드필더, 차기 행선지로 아스널 급부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희영 인턴기자] 파리 생제르맹(PSG) 미드필더 조르지니오 바이날둠(32)의 아스널행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매체 '데일리 매일'은 26일(이하 한국시간) "PSG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바이날둠이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아스널로 임대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바이날둠은 올 시즌을 앞두고 리버풀을 떠나 PSG로 이적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과 계약이 만료돼 자유계약(FA) 신분이 됐고, 마우리시오 포체티노(50) PSG 감독의 구애 끝에 프랑스 리그앙으로 넘어갔다. 애초 바르셀로나 행이 유력했지만 PSG에서 연봉 2배를 제시해 발걸음을 급선회했다.
하지만 현재까지 PSG 이적은 실패한 선택으로 평가된다. 올 시즌 리그 18경기에 출전했지만 출전 시간이 977분밖에 되지 않는다. 경기당 54분 정도밖에 뛰지 못한 셈. 마르코 베라티(30), 안데르 에레라(33), 다닐루 페레이라(31) 등 쟁쟁한 경쟁자들에 밀려 꾸준한 기회를 부여받지 못했다.
설상가상으로 부상까지 입었다. 16일 브레스투아와 리그 경기에서 내측 측부 인대가 손상되고 발목 염좌까지 발생했다. 검진 결과 3주간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힘겨운 시간이 계속되자 익숙했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복귀를 꿈꾸고 있다. 특히 아스널이 차기 행선지로 급부상했다.
영국 매체 '스카이 스포츠' 기자 카이 솔헤올은 "바이날둠은 팬들과 관계를 망치고 싶지 않기 때문에 PSG를 떠나고 싶다고 이야기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PL로 복귀하고 싶어 하고, 아스널에서 뛰길 희망하고 있다. 아스널은 그가 어릴 적부터 동경하던 구단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PSG가 탕귀 은돔벨레(26, 토트넘 홋스퍼)를 임대 영입한다면 미드필더 자원 중 한 명을 떠나보낼 수 있다. 그렇다면 바이날둠이 아스널의 표적이 될 수 있다. 아스널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미드필더 영입에 열을 쏟고 있다"며 가능성 역시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바이날둠이 아스널이 아닌 토트넘으로 향할 가능성도 있다고 이야기했다. '데일리 매일'은 "PSG가 은돔벨레를 임대로 데려오며 스왑딜 카드로 바이날둠을 내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