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 침체' NC, 김경문 "감독은 기다려야 한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김경문 NC 다이노스 감독은 7일 두산 베어스와 시즌 3차전을 앞두고 차갑게 식은 방망이를 이야기했다. NC는 6일 현재 팀 타율 0.189로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타선이 터지지 않으면서 3연패에 빠졌다.
덤덤하게 상황을 받아들였다. 김 감독은 "해법이 뭐 있나. 선수들이 더 잘 칠 거라 믿는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상대 투수가 잘 던지면 타자들 기가 죽는다. 시간이 가다 보면 타자들 입맛에 맞는 투수가 올라올 거다. 감독은 기다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하위 타선의 임무를 이야기했다. 김 감독은 "우리가 못 치면 어려울 수밖에 없다. 상대 투수가 중심 타선에 전력을 쏟은 뒤에 하위 타선에 힘 빼고 편하게 던질 때 (안타를) 치면서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중심 타자만 뭐라고 할 문제가 아니다"고 설명했다.
곧 기회가 올 거라 믿었다. 김 감독은 "양현종과 헥터 노에시, 보우덴 등 좋은 투수들의 공을 계속 봤다. 좋은 투수들 공을 보다가 조금 떨어지는 투수가 나오면 몰아칠 수 있다. 한 팀한테 3연패만 안 하면 큰 문제는 없다"며 차분하게 경기를 준비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14년 전 잠실 마운드 밟았던 '203㎝' 호주 장신 좌완…그때 알았을까, 호주전 승리투수와 같은 팀 될 줄은
2026-08-20
-
이의리를 복사할 수는 없잖아… KIA에 또 희망 떴다? 악몽 지우고 살아났다
2026-08-20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보스 첫 승? 같은 날 후라도 두 번째 2군 등판은 어땠나…30일 KT전 복귀 가능할까
2026-08-20
-
이의리 공식 마무리 낙점 발표, 이 선수에 달렸다? ‘KIA 좌승사자’ 천군만마 온다
2026-08-20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추천 콘텐츠
-
[포토S] '여홍철 딸' 여서정, '기계체조 아시안게임 무대 복귀'
2026-08-20
-
[포토S] 인사말 하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2026-08-20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