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로운 맨유 '19살 유망주 있으니깐'…"이적 원하면 떠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떠나려는 선수를 굳이 붙잡지 않을 전망이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8일(한국 시간) "랄프 랑닉 감독은 아카데미 출신 안토니 엘랑가(19) 등장에 따라 제시 린가드, 도니 판 더 비크 등을 떠나보낼 계획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랑닉 감독은 엘랑가 경기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프리미어리그 5경기 중 3경기에 선발로 나서 브렌트포드전 골을 넣었다. 랑닉 감독은 엘랑가를 믿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엘랑가는 지난 시즌 1군에서 두 경기를 뛰었다. 그러나 제이든 산초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합류하면서 기회를 잃었다. 카라바오컵과 같은 경기에서 벤치를 지키면서 주로 교체로 뛰었다"라며 "랑닉 감독이 부임한 이후 엘랑가의 영향력이 커졌다. 그의 활약으로 마커스 래시포드 같은 선수들을 제외시켰고, 린가드와 판 더 비크 영향력에 대해서도 의문을 불러일으켰다"라고 전했다.
랑닉 감독은 엘랑가의 잠재력과 존재감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떠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린가드와 판 더 비크를 붙잡지 않을 계획이다. 린가드와 판 더 비크는 시즌 내내 출전 기회에 불만을 드러내면서 이적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이미 앙토니 마시알은 세비야로 임대 이적을 떠났다.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되진 않았지만 세비야가 마시알의 연봉을 보전해주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맨유가 린가드와 판 더 비크를 쉽게 내주지 않을 계획이다. 이 매체는 "맨유는 거래가 성사되기 어렵게 만들고 있다"라며 "린가드와 판 더 비크에 각각 관심이 있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크리스탈 팰리스에 임대료를 요구하고 있다. 협상은 진행 중이지만 어느 한 쪽이 타협하지 않는다면 거래는 무산될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한편 맨유는 1월 이적 시장에서 선수 영입에 적극적이지 않을 전망이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맨유는 감독직과 선수단 개편을 눈앞에 두고 있다. 1월에 이름값 있는 선수를 영입하지 않을 전망이다"라고 내다봤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