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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탁구나' 강호동·은지원 리벤지 매치→강승윤 "탁구에 미쳐 있다"[TV핫샷]

작성일: 2022.02.01 11:06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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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탁구나!' 방송화면 캡처
▲ '올 탁구나!'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올 탁구나!' 강호동, 은지원이 세기의 매치를 벌이며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3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올 탁구나!' 1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시청률 평균 2.6%(이하 닐슨코리아 제공), 최고 4.7%, 전국 가구 기준 평균 2.4%, 최고 4.0%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호동, 은지원의 탁구 리벤지 매치가 성사됐다. 두 사람은 3전 2선승제로 11점 게임을 시작했다. 자신감이 붙은 은지원은 초반부터 몰아쳤고, 긴장감에 사로잡힌 강호동은 실수를 연발했다. 강호동은 은지원과 접전을 벌인 끝에 첫 승점을 따냈다. 두 번째 게임에서도 강호동이 찬스를 낚아채며 승리했다.

강호동과 은지원은 본격적인 팀원 모집에 나섰다. 여자 탁구 국가대표 서효원 선수가 은지원 팀의 코치로 합류한 가운데, 은지원과 서효원 코치는 사내에 탁구 붐이 일고 있다는 은지원의 소속사로 향했다. 지원자로 나선 위너 강승윤과 아이콘 동혁은 “일주일에 두 번씩, 10시간 정도 탁구를 친다”며 "탁구에 미쳐 있다"고 전해 기대를 높였다.

YG 탁구단 최강자이자 빠른 스피드와 불꽃 드라이브가 특기인 강승윤은 현란한 스탭과 파워 드라이브로 연예계 탁구 1위 자리를 노렸다. 탁구를 배운 지 3개월 밖에 안됐다는 동혁은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포핸드, 백핸드 전환과 강력한 드라이브를 선보이며 서효원 코치를 놀라게 했다.

강호동은 감독 유승민, 탁구계 간판스타 정영식과 팀원을 선발했다. 강호동을 찾은 첫 번째 지원자는 코미디언 이진호와 남창희였다. “개그 경력은 18년인데 탁구는 26년 차”라고 전한 이진호는 공에서 시선을 떼지 않는 모습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를 본 유승민은 "이진호가 배워보진 않았는데 감각은 좋다"고 평했다.

‘조달환의 수제자'라고 밝힌 배우 박은석도 등장했다. "아버지에게 탁구를 배웠다”고 밝힌 박은석은 “탁구는 아버지와의 좋은 추억이고 먼 미래에 제 자식과도 함께 할 수 있는 평생 할 수 있는 좋은 스포츠인 것 같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박은석은 공에서 시선을 놓지 않고 안정적으로 랠리를 이어가는 모습으로 감탄을 샀다. 이어 “촬영이 비는 시간에도 탁구 연습을 하겠다. 이게 제 인생작이 될 수도 있지 않냐“며 탁구에 '진심'인 면모를 드러냈다.

'올 탁구나!'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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