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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깔맞춤 패션+한국말 인사' 로니 윌리엄스, KIA 합류 첫날 전한 진심

작성일: 2022.02.02 13:33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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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함평(전남), 곽혜미 기자] KIA 새 외국인 투수 로니 윌리엄스가 스프링캠프 첫 출근을 하며 KIA 구단에 정식 합류했다. 

KIA 타이거즈 스프링캠프는 1일 전라남도 함평 KIA챌린저스필드에서 시작됐다. 

지난달 2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윌리엄스는 자가격리를 마치고 이날 KIA 구단을 상징하는 빨간색의 모자와 패딩을 입고 강렬한 첫 등장을 했다. 

첫 훈련에 나선 윌리엄스는 KIA 동료들과 인사를 나눴고 양현종과는 튜빙 훈련을 하며 짧은 시간 대화를 하기도 했다. 

윌리엄스는 우완 정통파 투수로 184㎝, 체중 80㎏의 체격을 지니고 있으며 마이너리그에서 7시즌 동안 활동했다.

지난 시즌에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더블A팀인 리치몬드 플라잉 스쿼럴스와 트리플A팀인 새크라멘토 리버 캣츠에서 29경기 6승 4패 평균자책점 2.77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 통산 성적은 152경기 24승 29패 평균자책점 4.24다.

윌리엄스는 자신의 SNS에 KIA 구단 첫 합류를 기념해 '호랑이 가족이 되어 기쁩니다'라는 한국말 인사를 남기며 설레는 진심을 전했다. 

KIA 구단을 상징하는 레드색의 모자와 패딩을 입고 첫 출근한 윌리엄스 

양현종과 대화 나누는 윌리엄스

KIA 새 외국인 투수 로니 윌리엄스, '호랑이 가족 되어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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