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바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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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그룹 S.E.S 출신 바다가 아부다비에서 이국적인 이미지 변신을 감행했다. 

바다는 4일 자신의 SNS에 게시물을 올려 두바이 느낌 충만한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촬영한 사진임을 밝힌 바다는 터번과 터번 스타일 모자와 드레시한 의상으로 여행지 패션을 완성, 시선을 붙들었다. 금발의 단발머리와 강렬한 메이크업도 패션과 찰떡처럼 어우러진 모습이다.

S.E.S의 메인보컬로 활약한 원조 걸그룹 디바인 바다는 2017년 10살 연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딸 하나를 뒀다.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 출처|바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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