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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케이팅 김보름, 베이징에서 맞은 특별한 생일…빙둔둔 인형 받았다

작성일: 2022.02.06 12:12 고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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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보름(오른쪽)과 윤홍근 선수단장. ⓒ대한체육회
▲ 김보름(오른쪽)과 윤홍근 선수단장. ⓒ대한체육회

[스포티비뉴스=베이징, 고봉준 기자]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보름이 2022베이징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특별한 생일선물을 받았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6일 “김보름이 오늘 30번째 생일을 맞았다. 이를 축하하기 위해 윤홍근 선수단장이 김보름에게 이번 대회 공식 마스코트인 빙둔둔 인형을 선물했다”고 말했다.

1993년 2월 6일 태어나 이날 한국 나이로 서른 살이 된 김보름은 “한국에서도 부모님으로부터 축하한다는 말씀과 함께 응원을 받았다. 정말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뒤를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태극마크를 품은 김보름은 여자 매스스타트에서 메달을 사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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