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SON, 공 갖고 있을 때 더 빠르다!" 감탄 또 감탄

작성일: 2022.02.08 14:10 서재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연합뉴스/AP
▲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연합뉴스/AP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손흥민(30, 토트넘 홋스퍼)이 폭풍 드리블 돌파로 다시 한 번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손흥민은 지난 6(한국시간) 열린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 2021/22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 32강전에 선발 출전해 부상 후 약 한 달 만에 복귀전을 치렀다.

한 달 간 휴식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활약이 인상적이었다. 특유의 폭풍 돌파도 선보였다. 후반 21분 중앙성 부근에서 공을 잡은 손흥민은 페널티지역까지 단독 돌파했다. 그를 저지하던 아담 웹스터 발 맞고 굴절된 공을 해리 케인이 마무리하며 득점을 성공시켰다.

마치 푸스카스상 수상의 영광을 안겨준 번리전 85m 드리블을 연상하게 하는 장면이었다.

아스널에서 14년 간 활약했던 리 딕슨도 손흥민의 돌파를 보고 감탄했다. 그는 7일 영국 ‘ITV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이것이 손흥민의 모든 것이다. 누군가를 지나치려고 마음 먹었을 때 그는 자신의 속도로 그들을 제쳐 나간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가 공을 가지고 달리는 능력을 봐라. 공이 없을 때보다 공이 있을 때가 더 빠른 것 같다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브라이튼 출신 글렌 머레이도 그는 왕관의 보석이다. 그가 뛸 땐 늘 존재감을 보여준다. 팀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것처럼 일을 만들어낸다나에게 그는 토트넘 최고이자 가장 중요한 선수다. 그가 다른 팀에 가지 못하도록 재계약을 체결한 것은 토트넘과 다니엘 레비가 한 환상적인 사업이다고 극찬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