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아깝다!’ 손흥민, PL 복귀전서 선제골 관여…토트넘, 소튼과 1-1 (전반종료)

작성일: 2022.02.10 05:31 박건도 인턴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10일 사우스햄튼전 선발 출전한 손흥민. ⓒ연합뉴스/EPA
▲ 10일 사우스햄튼전 선발 출전한 손흥민. ⓒ연합뉴스/EPA

[스포티비뉴스=박건도 인턴기자] 토트넘 홋스퍼 에이스 손흥민(29)이 선발 출격했다.

토트넘은 9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4라운드 사우스햄튼전 전반전을 1-1로 마쳤다.

홈팀 토트넘은 3-4-2-1 포메이션을 꺼냈다. 손흥민과 루카스 모우라(29)가 양 날개로 나섰고, 해리 케인(28)이 원톱을 맡았다. 세르히오 레길론(25)과 해리 윙크스(26),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26), 에메르송 로얄(23)이 중원을 구성했다. 스리백에는 벤 데이비스(28), 크리스티안 로메로(23), 다빈손 산체스(25)가 섰고 골키퍼 장갑은 위고 요리스(35)가 꼈다.

손흥민은 경기 초반부터 토트넘 득점에 관여했다. 전반 18분 문전에서 슈팅을 시도했고, 상대 수비수를 맞으며 골망을 갈랐다. 공식 기록은 사우스햄튼 얀 베드나렉(25)의 자책골이었다.

얼마 안 돼 사우스햄튼이 균형을 맞췄다. 전반 23분 토트넘 수비수 데이비스가 미끄러지며 상대에 기회를 내줬다. 크로스를 받은 사우스햄튼 공격수 아르만도 브로야(20)가 골문 앞에서 그대로 밀어 넣었다.

사우스햄튼의 분위기가 이어졌다. 수차례 슈팅으로 토트넘 골문을 위협했다. 토트넘 골키퍼 요리스는 막아내기 급급했다. 전반 36분 브로야의 슈팅은 왼쪽으로 살짝 비껴갔다. 전반 43분에는 크로스바를 맞추기도 했다. 이후 추가 득점 없이 전반전이 종료됐다.

많이 본 기사